오늘은 크로아티아 여행중에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을 절대 결코 무시하지못하도록 음식점에대해서 포스팅해보려구해요 우선은 현지 문화에 대해서 조금 잘 알아두어야겠죠? 기본적인 크롱티아는 무엇을 위해 가는가 또는 꽃보다 누나에 나왔다고 무작정 갈것인가 조금더 알아보고갈것인가에 초첨을 맞출수있는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를 중심으로 둘러보느냐 또는 아드리아 해를 얼마나 눈에 담아올것인가 말이죠 오늘 이 포스팅을 통해서 여러분의 궁금증을 말끔히 씻어 드릴게요 우선은 여행에 있어서 어디를 가느냐가 가장중요하겠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접한국가인 슬로베니아와 함께 크로아티아 여행을 가는 경향이 많아요 남들 다 간다고 갈필필요는 절대 없어요 하지만 크로아티아 한군데만 돌아보는것보다 슬로베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