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임이 많은 나에게 주는 용기 명언 5가지

연금술사라는 책을 읽어보셨는지요?

무엇인가를 온마음 정성을 다해서 원하고 갈망한다면 무조건 그렇게 될수밖에없다

라는 글귀인데요 그리고 무엇인가를 바라는 마음은 우주의 마음이기때문에

그것을 실천할수있는것이 바로 나자신이 맡은임무라고해요

지금 당신이 이땅에서 주어진 임무는 무엇인가요?

 

 

시간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시간은 흘러가는것 소리 낮에서 밤으로 바뀌는것 사계절이 바뀌는것동이 트는것등..

이러한 것은 인간이 정해놓은 외면적인 형상이자 약속인것이지

시간 그 자체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시간은 영혼의 삶이니 과거를 씁쓸하게 어둡게만 바라보지말아야한다.

과거를 다시 되돌릴수 없기에 현재에 충실하고 현명하게 활용해야한다.

그것이 인간이 할수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불투명한 미래에 투자하지말고 강인한 정신으로 맞아줘라

 

 

배가 항구에 정박되어있다.

항구에 묶인배는 안전할지는몰라도 배는 항구에 매어두기위해 건조한것이아니다.

이것을 다르게 말해본다면 지식만 가득가지고 있다고해서 행동하지않으면 어떠한 결과도 창출해낼수 없다는말인데요

이처럼 도전과 실패 신념을 가지고서 굳건하게밀어부친 삶을 통해서 현재 인류의 발전이있었습니다.

 

 

한국인들의 보편적인 정서가 빨리빨리인데요 이러한 빨리빨리문화는

전쟁을 겪은 나라가 정말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어나듯이 우리 선조들의 피땀으로 세워진나라를 말하기도하는데요

주위 열강세력들에게 벗어나고자 조금더 일하고 조금더 생산하는 빨리빨리 문화를 말하고자하는게아니라

무리한 일을 내의사가아니라 억지로 하고 있다면 지금당장 포기하는것이 좋아요

그렇지않고 어영부영 시작해버리면 중간에 포기하는것도 어려운데요 용기를 가지시고 지금까지 들인 시간과 비용이 아까워서

버리지도못하고 잡고있다면 더 큰 실패를 불러일으킬수도있으니 말이죠

 

 

바로 자기자신을 정말 알몸으로 본다고해서 나에대해서 잘아는 걸까요?

자기자신을 잘 아는것은 나밖에 없지만 잘아는것은 쉬운게 아닌데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싶은지에대해서 명확하게 아는것 또한 어려워요

박학다식하게 모든것을다 아는 사람보다는 현명한 사람이 되는것이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이처럼 갈팡질팡하고 평소 줏대가 없다고 주위에서 많이 듣는분들을 위해 오늘은 용기 명언 5가지를 준비해봤어요

도움이 되었는지모르지만 좋은 글귀들이 정말 많은것같아요 곧 대선이 치뤄지는데

정말 소중한 한표 투표하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