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렘데시비르는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했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자들에게 투여해봤는데 효과가 좋아서 코로나 치료제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3번째에있는 바리시티닙의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에 썼었는데 칵테일요법을이용해서 치료제로 쓰이고 있습니다. 경증이나 중등증 환자에게 투여해서 빨리 회복되면 좋을텐데, 사실 중증으로 진행되는 환자들은 렘데시비르를 맞고 있습니다. 이것외에도 경증과 증등증환자를 위한 치료제는 여러가지가 개발중이기 때문에 경과를 지켜봐야합니다. 완치 후 경과를 살펴보고 완치 했다해서 1년동안은 지켜봐야합니다. 치료제의 원리를 살펴보면 다양한데요 렘데시비르 같은경우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RNA복제를 막습니다. 그리고 밤라니비막과REGN-COV2는 항체가 바이러스를 둘러싸서 제기능을 못하게 막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