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일이 연속인데요 부재자투표를 포함해서 어린이날까지 황금연휴라고들 하지만 저는 제대로 쉬지를 못했는데요 예전에 학교다닐때 선생님께서 하신말씀이 기억나는데요 남들일할때 일할수있고 남들 쉴때 쉬는것만큼 좋은 직업이없다.고 하셨는데요 남들 놀때 놀지못하니 괜시리 힘도 나지않고 그래서 오늘은 힘이 나는 글귀를 모아봤습니다. kfc를 만든 샌더스는 요리를 그저 부엌대기라고생각하지않고 요리를 맛보는사람에게 즐거움을 주기위해 시작해서 지금의 kfc를 만들었는데요 샌더슨느 강한 추전력으로 체인점을 모객하는데에 성공했는데 이때 그의 나이가 60이였습니다.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것을 몸소보여준 사례라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지금 노력한것을 보상받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제가 지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