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란 어떤것을 말하는지 알아보자 [코린이필독서]

저도 투자의 개념으로 비트코인 1억간다는 말을 듣고 여윳돈으로 투자했었습니다. 세상에 쉽게 돈버는일은 없나보다라는 생각을 자주하고있는데, 제가 들어가기전만해도 돈이 돈을낳고 돈복사가 되는데 왜 하지않느냐 라는 말을 1년넘게 듣고지냈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그게 가능하나 싶어서 5월초에 투자를 시작했었습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우하향 곡선을 찍고 있죠. 오늘은 이런 가상화폐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넘어가고, 또 저도 공부를 한번해보려 합니다. 코인 첫번째글 가상화폐란 무엇인가에 대해 시작하겠습니다.

 

가상화폐를 간단한 말로 정의해보면 인터넷에서 어떠한 가치를 교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화폐를 말합니다. 이들 사이에서는 합의가 되어서 통용이 되는 수치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원화가 통용되고 있고, 미국에서는 달러, 가가운나라일본에서는 엔화이듯이 기존의 화폐는 물질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고 할수있습니다. 가상화폐는 물질이 들어가는것이아닌 전기적 신호로 만들어 진 똑같은 화폐입니다. 아직 통용이 되기 전이고 화폐로서의 기능도 똑같이 하니까 말이죠.

구성원들간에 합의가 된 숫자는 지폐에서 보면 종이에 1000원, 5만원과같이 표시가 되어있고, 지폐를 발행하는곳은 한국은행입니다. 가상화폐는 전자지갑이라는 곳에서 숫자로 나타나 있으며 발행이 되는 곳은 기존의 한국은행일 수도 있고 어쩌면 개인일수도 있습니다. 이개념부터가 시작이라고 보시면될것같습니다. 요즘 메타버스가 유행이고 가상현실의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아마존에서는 무인드론 택배를 통해서 배송업무를 하고 있을 만큼 무인화와 ai기술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돈은 어떨까요? 돈이 먼저나고 사람이 먼저 났을까, 사람이 먼저 나고 돈이란게 생겼을까요? 문득 이런 질문에는 당연히 사람이 먼저 나고 돈이 그 다음이라고 말할수있지만 요즘 세상을 보면 인命보다 더 중요한것이 돈인것같습니다. 돈때문에 사람과의 관계를 저버리고 뒤통수치고 사람도 죽이고 하는 세상이니 말이죠. 추잡해보이는 돈도, 욕망에 가득히 싸인 돈도 무인화, ai를 누리고 있는 가상의 시대에 들어와있습니다. 미처 우리는 느끼지 못할수도 있지만 말이죠.

가상이라는 말의 뜻을 이해하기 힘들지만 가상은 허상 허구 가짜라는 뜻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릴 가상은 인터넷바닷속을 말합니다. 가상화폐라는 뜻속에 가상이 이해되시나요?

 

다음으로 화폐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5천원권에는 이이, 1만원권에는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5만원권에는 신사임당처럼 돈에 새겨져있는 돈은 수많은 화폐의 종류중에 하나입니다. 1만원 권의 세종대왕님은 우리가 만지고 그 모습을 형상화해서 1만원권인지 인지 합니다. 물품화폐라고도 하지요. 검색창에 화폐를 검색해보면 상품교환하는 척도가 된다고 나옵니다. 금속화폐인 동전, 지폐도 있고 신용화폐와 상품화폐등등 정말많습니다.

비트코인

최초의 가상화폐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가상화폐를 인정해준 최초의 화폐는 누가뭐라해도 비트코인일것입니다.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가 최초로 등록했습니다. 이것이 지금 코인열풍을 불게한 비트코인 전자화폐문서입니다. 이렇게 시작으로 라이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코인들로 발전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설립자의 이름이 실제로는 없는 사람의 이름이라고 뉴스에 나왔었습니다. 올해 초 7000만원까지 찍었던 비트코인은 개발자가 가명의 이름을 가진 사람이고 누군지도 모르는상황속에 치솟았습니다.

 

 

이제는 그 이름이 중요하지는 않지만 학계에서는 이상적인 돈이라는 이론을 계속 주장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돈의 가치가 인정받아야 하고, 인플레이션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실체가 없는 디지털암호화된 화폐로 국가간 세금을 매기지않고 제약도 없는 1:1교환으로 자유로운 화폐로 쓸수있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누구는 비트코인이야 말로 혁명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존의 돈에 대한 사고방식 자체를 바꾸면서 중앙은행에서의 집중적인 권한을 무너뜨리고 중간업체에게 물리는 수수료도 없애고 금융계에 새로룬 패러다임을 제시할수있다라고도 했습니다. 아직까지 비트코인 개발자는 밝혀지지않았습니다. 호주의 기업가라고 하더라는 썰만 있을뿐..

 

비트코인은 개발자가 누군지도 알려지지않은체 사용자는 전세계적으로 이천만명을 넘고있습니다. 초기에 발행된 가격보다 훨씬 많이뛴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