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코인원, 업비트 중에서 어느 거래소가 제일 좋은지 알아보자

요즘은 우리나라의 어플인 빗썸과 업비트는 재제를 가할것이다. 혹은 상장폐지가 될것이다 라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그래서 해외의 가상화폐 거래소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해외에 있는 거래소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고 잘알지도 못해서 그렇다 카더라 통신에 의존해서 가입을해서 김치프리미엄을 확걷어내고나서 거래를 하고싶어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상화폐거래소중에서 해외어플을 이용해서 하려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워낙에 김치프리미엄이 심하기 때문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아무 문제도 없다고 말할수있습니다. 파파고도 잘나오고 번역기들도 잘나와서 한국어기능이 전부다 지원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해외의 거래소를 선택한다해서 손해를 본다 언제 날아갈지모른다는 걱정은 하지않으셔도 됩니다. 몇해전만 하더라도 폴로닉스과 같은 중국에 위치한 거래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이제는 중국에서 채굴을 금지하면서 코인판이 박살이 났다고 볼수있습니다. 중국의 큰손들이 전부다 빠져나가고 채굴도 못하게 하니 아주 당연한 현상이라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국의 거래소가 세계에서 최대 거래량을 찍을정도로 커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억지로 해외 거래소를 선택하지않아도 될거같습니다. 저의 생각이기도 하지만 업비트와 빗썸해도 괜찮은것같습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거래소 사업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서 불이붙는 추세이긴한데 7월부터 금리가 변동이 생길거라고 해서 코인판에 대폭락이 한번 왔었는데 비트코인은 3천만원 밑으로 안내려간다는 말도 있는반면 190만원으로 푹꺼져서 거품이 확 걷힐것이라는 반응도 있습니다. 저는 알트코인에 관심이 많아서 비트코인이 어찌되든 사실 크게 동요하지 않는편입니다.

 

다시한번 정리해보면 한국의 거래소가 세계의 중심이 되고있는것같습니다. 하지만 가상화폐의 단점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코인을 해외 거래소에서 대금을 송금하는것이 그리 쉽지않고 까다롭다는 거입니다. 왜이런지 잘모르겠지만 인출하는것은 매우 쉬운반면 송금은 왜이리 복잡한 절차와 오래걸리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메이저 거래소라고 생각되는것은 저중에서 빗썸과 업비트정도가 될것입니다.

초창기에는 코인원이 있었지만 이제는 수수료가 적은 업비트에 많이 투자하는것같습니다. 예전에는 하루거래량을 기준으로 좋다고 말할수있는곳이 빗썸이 일등이고 나머지는 고만고만했는데, 이제는 업비트 다음으로 빗썸정도 되는것같습니다. 이 곳들은 취급하는 코인의 종류도 비슷하고 마케팅수단역시 비슷한 양상으로 나오고 있지만 코인마다 단간느 조금씩 차이가 있는것같습니다. 요즘에는 대입업에서도 거래소를 오픈하고 있어서 파이 싸움이 치열해지는것같습니다. 거래소를 통해서 거래를 하는사람이 많아지면서 여러곳에 분산을 해서 전자지갑을 개설해서 거래를 하는것이 바람직한 콩니 보관방법이라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