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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전망과 시세 알아보자

나거짓말안해1 2021. 7. 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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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이더리움이 인기에 있습니다. 왜그럴까요? 이더리움뿐만아니라 이더리움 클래식 또한 항상 상위에 랭크되어있습니다. 왜이런지 궁금해본적 있으신가요? 조금 더 자세히 말해보면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 이 두가짐나 인기가 높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해당 거래소에 등록되어있는 리플과 라이트 도지코인들도 인기가 높습니다. 비탈릭부테린이라고 하는 it쪽의 최강자가 한국에 자주 들어와서 이더리움을 알리고 다녔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더리움 전망

하지만 이더리움이 예전에 해킹을 한번당하면서 그것에 면역이 생긴 코인이바로 이더리움 클래식입니다. 하지만 저는 비트코인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이 스마트 컨트랙트가 있기때문에 다양한 곳에 쓰이면서 응용할수있다는 것에 점수를 많이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더리움코인이 더 관심을 많이받고 인기를 얻는것같습니다. 

비트코인의 개발자인 나카모토씨의 논문에 나오는 블록체인을 살펴보면 단순한 디지털 가상화폐에서 한단계올라가서 다양한 서비스에 실용화 할수있도록 하기위해 이더리움의 블록체인을 구체화시켰습니다.

 

인터넷은 익명으로 진행되기때문에 잘모르는 상대방과의 비대면 계약을 성공시킴에 들어가는 비용들을 최대한 낮추려는 목적에서 출발했습니다. 이제는 계약서를 쓰고 계약조건들을 이행하려면 실제로 사람이 만나서 계약서를 교환하고 중간에서 중개인도 있어야합니다. 이게 신용중개기관이라고 보시면되는데 시간과 비용이 듭니다. 하지만 스마트 컨트랙트는 계약조건대로 실행되기만 하면 돈은 자동으로 상대방에게 들어가는 시스템입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시세

한숨만 나옵니다. 제가 5월달부터 투자를 했는데 분명 부처님오신날 전까지는 12만원을 찍었는데 그날이후로 반토막이 났습니다. 저보다 고점에서 물리신분들 많으실텐데 어쨌든 저도 반토막입니다. 오늘의 이더리움 클래식 시세는 63200원입니다. 가진것을 다팔고 저점일때 들어가보려 했지만 저점에서 또 저점을 찍으니 들어갈 엄두가 안납니다. 아마 지금 형성되어있는 시세보다 내릴것으로 생각듭니다.

 

이더리움 시세

이더리움도 비슷한 패턴으로 흘러갑니다 일봉으로 맞춰서 보기쉽게 캡쳐해봤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보지만 늘 물장입니다. 오늘의 시세는 2623773원입니다. 지금의 코인판은 김치 프리미엄이 걷혔다 하시는분들도 많은데, 정말 암울 그자체입니다. 

 

비트코인은 1억까지 오를까요?

저는 1억까지 간다고 봅니다. 5월의 그날이 오기전까지 정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반대의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왜 다들 다른 코인은 언급이없지만 비트코인은 1억을 가야한다고 말할까요? 수량이 한정되어있어서 찾는 사람이 많으면 10억 100억도 될수있는데 말이죠. 그 누구도 알지못하는 코인판에서 1년뒤에 가서 보면 오른다. 내말믿어라 하는데 그거 만큼 무책임한 말이 없습니다. 여러가지 조건들이 충족되어야하지만 오를때는 수요가 많았고 이제는 채굴 난이도도 낮아져서 4000만원이 붕괴된것이 아주 오래전 일입니다.

 

비트코인에 대해 알아보면 단순한 블록체인상에서 p2p시스템으로 가치를 전달하는 디지털 화폐라고 할수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없다고 해도 증발된다해도 디지털가상화폐는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꿈꿉니다. 1억까지 올라간다면 비트코인 가지고 있는사람은 얼마나 좋을까요. 반면에 해킹의 위험과 비밀번호를 잃어버린다면 절망적일것입니다. 비트코인이 2억으로 올라간다는 보장만 있으면 여려변수를 다 제치고서라도 비트코인에 투자할것입니다.

 

비트코인이 3억이 넘어가도 일반인들의 삶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코인판은 도박장이기때문입니다. 이러한 투기가 판치는 코인판에 정부가 가만히 있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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