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래와 꿈에 관한 명언 best 5

안녕하세요 오늘은 명언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해요 미래에 대해서 막연한 꿈이 없다면 그것만큼 비참하고 허투루 쓰는 시간들은 없을겁니다. 최근 건강이 안좋아져서 운동을 다니고 있는데 좀처럼 쉬운 동작들이 없더라구요 다시한번 트레이너 샘들이 대단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어렸을적 막연하게 장래희망이 대통령이였던때가 한번씩은 있었을텐데요 저도 그중 한명 이엿습니다. 그토록 하고싶었던게 많았던 저인데 지금은 현실을 이겨내지못하고 있는것같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어서 되돌리기 보다는 현실에 순응하고 맞춰가는게 꿈에 관한 명언의 첫걸음이 아닐까싶은데요 포스팅 시작!!

 

 

토마스 킬라일이 말하기를 길을가다보면 많은 돌들이 있는데 그중 강자는 디딤돌이라고 생각하고

약자는 그돌을 바로 걸림돌이라고 말을 한다라고 했어요

여기서 포인트는 강자와 약자가아니죠

바로 강자라 함은 의지가 굳건하며 쉽게 포기하지않고 설령 실패를 하더라도 강한 인내와 끈기로

이겨낼줄 아는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이러한 사람에게 난관이나 시련이 오더라도 크게 개의치 않아해요

 

 

하지만 약자는 조금 다른데요 인내와 끈기가 상당히 작기때문에 약간의 시련이 찾아오면 바로 주저앉아버리기 마련입니다.

강자와 약자의 차이가 큰것같지않지만 시련이나 고난이왔을때 비로소 그 차이점이 더욱더 명확해 지는데요

하물며 강자는 본인이 하고자하는 것을 성취하고나서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하지만 약자는 스스로를 책망하면서 늘 아픔에 시달리게되요

본인이 원하는 꿈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생각해본적있다면 원하는 바를 이루고 행복한 강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으려면요

 

 

계속해서 나의 미래에 관한 명언 그리고 꿈에 관한 명언을 보고계신데요

세기의 경영인이라고도 불리우는 미국의 한 경영자는 사람을 중요시 했다고해요

맡은 분야에서 직원들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수있게끔 늘 변함없는 찬사와 격려로 대했습니다.

이러한 진정성은 말단 직원들에게도 전혀졌고 자연스레 성과로 이어졌는데요

 

 

상하명령식 지시만 하는것이 아니라 먼저 리더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대하니

모든 참모와 경영진들이 감동을 받았다고한느데요 최고경영자가 이렇게하니 자연스럽게

 

 

아랫사람들은 더욱더 주인의식을가지고 능동적인 일처리로 그의 회사에서의 수익과 매출이 상승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일이엿는데요 이 경영자가 성공할수있었던 가장큰 요인은 자신을 승리자로 생각하면서 일에 임했다는것인데요

이러한 생각자체가 행동에 드러나게 되어있고 다른 시련들이 왔을때에도 충분히 해쳐나갈수있는 원동력이 되어줬다고해요

 

 

아브라함 링컨이 죽어서도 존경받는이유가 바로 자신의 신념을 부수지않고 그대로 실천해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링컨은 학교도 제대로 나오지못했지만 책을 통해서 세상을 배우고 또 배웠습니다. 가난과 굶주림을 피부로 직접 느껴봤기에 살아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귀하고 축복받은것인지도 일찍 깨달았구요 유명한 일화중 하나인 낮은 단계의 인권을 끌어올려서 평화와 자유를 위해 싸웠던것은 아직까지도 후대에 전해져 내려오고있습니다. 미국의 전 대통령들이 이뤄내지못한 백인과 흑인간의 인종차별과 신분제 타파는 그당시에는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