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수제피클만들기 레시피 초간단방법

오이 좋아하시나요? 저는 오이 피클을 좋아해요

저는 여름철 한껏 달궈지고 지친 피부를 위해 마스트 시트와 함께

껍질을 벗기고 갈아놓은 오이를 듬뿍넣어서 시원한 팩으로도 즐기는데요

 

얼마전에는 이게 뷰티프로그램에 꿀팁으로 소개가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하고이쓴 오이시트팩이 잘못된게 아니였구나하고 다시한번느꼈어요

제가 오늘 왜 오이로 시작했냐면은 바로 오이 피클때문인데요

오이를 못먹는 분들이 제주위에 몇명있어요

생오이는 그나마 괜찮지만 콩국수위에 올려진 오이 그리고 김밥속에 들어간 오이는

못먹는데요 6살먹은 어린 아이도 아닌데 말이죠

 

 

 

아예 입에도 못댄다고하네요 그래서 이린이 입맛을 가진 여러분(?)들을위해 준비해봣어요

바로 수제피클만들기인데요 오이피클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거에요

우선은 준비물로서는 시중에 파는 오이 2개와 굵은 소금이 기본적으로 필요하고 우리가 피자를 시킬때보면 피클말고도 물이 있는데요

바로 오이물이 중요해요 바로 정제된 물과 함께 식초 그리고 설탕이 있어야해요 가장 기본적인 수제피클만들기를 할거기때문에

다른 부가재료는 첨가하지 않았어요 여기서 중요한것이 비율인데요 물 : 식초 : 설탕의 비율은 2대 1대 1로 하시면되요

 

 

먼저 오이를 잘씻은다음 껍질을 따로 벗기지 않기때문에 수세미로 빢빡 씻는것이 중요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고무장갑을 다써서 새로운 고무장갑을 꺼내는 김에 개시를 오이이물질 제거에 썼어요

오이를 깨끗 하게 씻어준다음 피클모양으로 동그랗게 썰어줘요

 

 

그리고 오이의 끝부분은 과감하게 버려줘요 왜냐하면 쓴맛이 날수있거든요

그다음에는 물과 식초 설탕을 비율을 잘맞춘다음 펄펄끓여줘요

끓게되면 오이를 듬뿍 넣어줘요 아주 간단하고 손쉬워서 누구나 따라할수있는 오이 수제피클만들기를 해봤는데요

통에 보관할때는 조금 식힌다음에 냉장보관하시는것을 추천해요